최근 캄보디아에서 눈병이 돌고 있다. 특히 껀달, 껌뽕짬, 바탐방, 프놈펜 시를 중심으로 눈병이 퍼지고 있다. 국립안과보건프로그램의 응이 멩 박사(캄보디아-소련 우호 병원)는 지난 15일 지난 4주간 약 4,089명의 환자들이 눈이 빨개지는 병에 걸려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응이 멩 의사는 이 병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병이며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병에 걸린 환자들이 사용했던 물품들과의 접촉을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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