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캄보디아 접경지역에서 도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캄보디아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태국 언론이 전했다. 14일 방콕포스트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태국이 이날 캄보디아 접경지역인 동북부 시사껫 주 총산감 지구에서 도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캄보디아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태국은 캄보디아 세관에서 100m가량 떨어진 지점의 도로 약 400m를 보수 공사하던 중이었다. 캄보디아가 항의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캄보디아의 항의에 따라 양국 당국자들이 긴급회의를 열었다. 시사껫 주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 지역은 현재 정상적인 상황이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평소대로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고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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