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야당 지지자 1만여 명이 6일 프놈펜에서 지난 7월 총선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이 같은 야당의 주장을 지지해줄 것을 유엔에 요청하는 청원운동에 불을 댕기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CNRP는 훈센 총리를 압박할 뚜렷한 정국 카드가 없는 가운데 전국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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