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문‘더 에이지’는 호주 친환경에너지 기업‘스타8’가 태양열로 가동하는 툭툭이를 설계해 캄보디아에 공장 설립을 추진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지붕의 태양 전지판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는 배터리로 보내져 툭툭의 엔진을 가동시킬 수 있으며, 엔진에 저장된 에너지는 가정용 발전기를 작동시키는데 쓰일 수 있다고 전했다.
스타8측에서는 태양열 툭툭의 가격이 2,000호주 달러(1,865 USD)에서 3,000호주 달러 사이일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열을 완전히 충전했을 때 총 120km를 이동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50km까지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8은 기름값이 전혀 들지 않는 이 툭툭의 가격은 거의 거저나 다름없으며 캄보디아에서 대체 에너지 가 널리 사용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나이지리아,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베트남이 회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재생가능 에너지는 캄보디아의 급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이다. 왕립프놈펜대학교는 작년에 재생가능 에너지 과목을 신설하였으며, 이 분야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더 많은 학생들이 재생에너지 관련 전문 기술을 취득하고 있다. / 박슬기 번역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