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훈센 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회담 중 중국이 올 4월 캄보디아에 지원한 차관/원조금에 덧붙여 2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제10회 아세안-중국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았으며, 9월 3일부터 6일동안 중국 남부 광시좡족 자치구의 주도인 난닝에 머물렀다. 회담 도중 두 사람은 캄보디아국민당(CPP)와 중국 공산당(CCP)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리커창 총리는 지난 총선에서의 승리를 축하함과 동시에 앞으로 5년간 훈센총리의 리더십 하에 국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 발전을 위한 중국의 막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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