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주 경찰청 마약퇴치부서에서 지난 21일 3.5kg 분량의 메탐페타민을 반입하려던 루마니아인을 검거했다. 시엠립주 부경찰청장인 움 마라는 루마니아 국적으로 밝혀진 용의자 세르반 라레스 카드니(38세)가 브라질에서 싱가폴을 경유해 시엠립으로 들어왔다고 말하며, 가방을 검사하던 도중 마약이 발견되어 현장에서 바로 체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마약밀매 배후의 공범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마약퇴치법에 의거 카드니가 유죄로 밝혀지면 종신형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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