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캄보디아 미국 대사관이 지난 13일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무슬림을 위해 약 1개월간의 금식/기도 기간인 라마단의 끝을 기념하는 ‘이드 알피뜨르’축제를 열어 100명의 무슬림이 참석했었다. 이 날 행사에는 윌리엄 E 토드 주 캄보디아 미국대사 및 캄보디아 국내 이슬람교 지도자 다수가 참석했다. 윌리엄 E 토드 대사는 이 행사를 통해 주캄 미국대사와 캄보디아 국내 무슬림 단체들간의 우호관계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종교의 자유는 인권보호를 위해 아주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대사관에서는 이와 같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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