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통 콘 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클로보존 MOU가 체결됐다. 이 MOU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교통수단인 시클로를 되살리기 위한 취지에서 작성됐다. 이날 통 콘 장관은 국내 여행사에게 시내 패키지 투어에 시클로 관광을 포함시켜 시클로를 보존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절감 및 미화효과를 창출하라고 말했다. 시클로는 캄보디아에서 193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교통수단으로 최대 두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요즘엔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관광용 시클로 이외에는 프놈펜 시내의 시클로가 거의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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