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캄보디아 국제 마라톤 대회가 지난 6일 시엠립 앙코르 왓에서 개최돼 2천여 명이 참가해 마라톤을 즐겼다.
캄보디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의 회장이며 관광부 장관인 통콘은 “행사는 매년 장마철에 더 많은 관광객들을 앙코르 왓으로 끌어 모으기 위해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중국, 일본에서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며 풀코스 마라톤, 하프마라톤, 10km, 3km 등 4개 부문의 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 풀코스 부문에서 베트남의 응우엔 반 이 2시간 51분 31초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