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내무부, 공공교통부, NGO협력 하에 훈센 총리의 연설문 중 하나인 ‘오늘과 내일 교통사고가 없도록’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스티커를 대형 차량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전국 운송 회사에서 대대적인 차량 점검을 시행토록 했다. 지난 20일 로이 친 경찰청 공공질서국 부국장은 공공교통부 공무원들과 함께 프놈펜 시 짜옴짜으 구에 있는 콘테이너 야적장의 콘테이너 차량 183대에 스티커를 부착했다. 그는 스티커 부착 캠페인은 앞으로 계속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하자가 있는 차량은 육상 교통법에 의거 운행을 금지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운송업체와 운수업체 주요인사들과 함께 교통사고 절감을 위한 교통안전 및 운전사의 의무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캄보디아는 총 8,30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894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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