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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도로 손상에 분노하는 따크마오 시민들

입력 2021.12.13 12:23뉴스브리핑 캄보디아

대형트럭이 지나다니며 따크마오지역의 도로가 파괴됐다대형트럭이 지나다니며 심하게 파손된 따크마오 지역 도로

당국에서 심하게 손상된 1km 길이의 도로를 수리하기를 기다리다 지친 7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돈을 모아 임시로 따크마오 시 스와이 랄룸 지역의 도로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은 많은 주민들에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움푹 파인 도로 상황, 특히 진흙 구덩이들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므엉 유렝 껀달 지방 공공사업청장은 정부차원의 재건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국도를 건설하거나 수리하는 일을 맡고 있지만, 이쪽 골목의 재건 작업을 누가 담당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홍수가 나면 항상 크게 움푹 들어간 곳을 중심으로 도로가 심하게 파손되고 도로 이용자들 위험이 되지만, 이 특정 도로를 책임지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같은 소리를 반복했다.

마을 주민인 참은 소테아와 따롱은 거듭되는 민원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수리하러 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모여서 돈을 들여 트럭 10대를 들여 도로에 모래와 자갈을 깔았다고 말했다. 그 다음 11월 3일부터 불도저를 고용하여 평탄화 작업도 했다. /정인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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