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캄보디아한인회(회장 박현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노팜 백신 신청을 다시 실시한지 하루만에 1천 3백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등록 절차 중 오류가 다수 발견되어 1차, 2차로 나눠 정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노팜 접종은 22일(토), 23일(일), 24일(월) 3일간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갑작스런 백신 변경에도 시노백 백신 접종을 희망한 한인과 캄보디아 가족, 직원 포함 총 172명이 센속 구 소재 Khmounh 보건소에서 무사히 1차 접종을 맞았다. 한인회 관계자는 재등록을 받는 가운데에도 보건소에서 대기하면서 교민들의 시노백 백신 접종을 안내했다. 백신을 받은 교민들은 모두 한인회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교민은 “캄보디아에서 외국인으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하다.”고 한인회 관계자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인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