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3개월 간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 고고학 공원의 외국인 관광객이 4,48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중 입장료 수입은 $185,079명이다. 입장권 판매 수익 관리회사인 앙코르엔터프라이즈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관광객 수치는 작년 동기간 대비 무려 99% 감소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인해 캄보디아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타격을 입어 내수에만 의존하게 됐다. 앙코르와트 입장료 전체 수익금 중 $8,964는 캄보디아 쿤테아 보파 소아병원에 기부한다. 3월 입장객수는 고작 288명에 불과했다(전년 동기간 대비 99.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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