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약 340kg나 되는 폭탄이 지난 5일 금요일 캄폿주에서 발굴되어 안전하게 운반되었다. 이 폭탄은 뜩추 지역 마을 거주 주민들이 처음 발견했으며 캄보디아지뢰제거단(CMAC)에 연락하여 조속히 처리됐다. CMAC 전문가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지하 5m깊이에 묻혀있는 폭탄을 안전히 꺼내 목적지로 옮겼다. 이 폭탄은 M117 폭탄으로 베트남 전쟁(1965~1973) 중에 도입되었으며 아크 라이트 작전에 많이 사용되었다. 2020기준 캄보디아는 총 1,095,750 개의 대인 지뢰, 25,488 개의 대전차 지뢰, 2,885,294 개의 UXO 및 집속 폭탄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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