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봉제, 신발, 여행 관련 상품량이 수출이 작년 동기간 대비 5퍼센트 감소한 37억달러를 기록했다. 헹수어 노동직업훈련부 대변인은 이러한 감소세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주문을 미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헹 수어 대변인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축소하여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도 봉제품 수출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450개 공장이 생산을 연기했고 83개 공장이 문을 닫았다.
한편 봉세이비솟 재정경제부차관은 캄보디아의 봉제부분 외 수출은 증가했다고 하며 캄보디아 경제가 탄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봉제품 수출이 특히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감소했지만 자전거, 전자부품, 몇몇 농업 원자재의 총 수출량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말했다./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