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화훼 수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앞으로 캄보디아로 화훼를 수출 할 때 수출액의 20%에 달하는 관세와 통관비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는 7월부터 2년간 다육식물 등을 수출할 때 붙이던 관세를면제해주고 복잡한 통관 절차도 간소화 한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용인시 화훼 수출이 활성화되고 캄보디아의 농업 발전에도 이익이 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화훼 시장이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스포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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