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캄보디아-태국 국경이 봉쇄된 가운데, 당국이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태국인 3명과 31명의 캄보디아인을 검거했다. 이들은 북동쪽 콕숭 지역에서 3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 있었다. 나머지 4대는 도주했다. 이들은 밀입국을 시도한다는 제보를 받아 콕삼아끼 마을 검문소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 현지 임원, 봉사자들 등에 의해 검거되었다. 3명의 태국인은 밀입국을 도운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31명의 캄보디아인들은 입국서류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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