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대변인은 지난 24일 교통법 위반자에 대해 과중된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도로교통법의 시행이 법을 준수하는 도로 사용자의 증가로 이어져 결과는 성공이라고 밝혔다. 대변인 차이끔크언 중장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법을 준수함에 따라 교통법 위반이 감소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즉, 당초에는 교통 위반 건수가 매일 2,000-3,000건이었지만 새 법이 시행된 이래로 하루에 약 1,000건으로 떨어져서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 가운데서도 위반 사례는 여전히 있는데, 특히 지난주에는 하루에 최대 1,200-1,400건으로 적발 건수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차이끔크언 중장은 “나쁜 습관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도 법을 준수하는 데 참여할 것을 호소한다. 법을 준수해야 먼저 자신의 삶과 가족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둘째, 준법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셋째, 사회 질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법률을 시행한 첫 23일 동안 25,384명의 오토바이 운전자와 9,449명의 자동차 소유자를 포함한 총 34,833명의 운전자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서 가장 눈에 띄는 위반사항은 안전 헬멧 미착용, 교통 표지판 미준수, 잘못된 번호판 및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어폰 없이) 등이었다. 한편, 자동차 소유자들은 제한속도 초과, 안전벨트 미착용, 과적, 음주운전 및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어폰 없이) 등이었다. 국가도로안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지난 22일, 5월 3주차에 새로운 하위법령의 시행 결과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월 동기간과 비교해서, 교통사고 건수 14-22% 감소, 전체 사망률 9-24% 감소, 전체 부상은 16-17% 감소했다./LYS번역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