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회 세계노동자의 날 훈화에서 훈센총리가 1000만 명의 캄보디아 노동인력 중 99.7퍼센트가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자료에 따르면 공식, 비공식 경제 분야에서 370만 명이 고용되었고 농업부문에는 400만 명 그리고 기타부문과 공공분야에 500,000명이 고용되어있다. 훈센총리는 정부가 계속해서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생기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9년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에는 4,996개의 현지노조와 216개의 노조연합, 33개의 무역노조, 11개의 고용주연합이 등록되어있다. 올해 노동자의 날은 ‘평화롭고 적절한 노동’이라는 주제하에 진행되었으며 노동자들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기념할 것을 당부 받았다. 하지만 이런 낮은 실업률은 코로나19로 인한 심한 글로벌 경제위기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봉제, 신발 분야 그리고 태국이민 노동자 200,000명이 그 영향으로 실직되었기 때문이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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