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부터 16일 캄보디아 설 연휴 동안 교통사고 건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57퍼센트 감소한 55건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정부가 여행을 제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타이비살 교통경찰공공질서국 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로 20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이는 전년 사망자 59명, 부상자 238명인 것에 비해 감소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34건의 교통사고에서 올해 55건으로 79건이 감소했다고 했다. 훈센총리도 시민들에게 도로에서 이동 중 각별한 주의를 요망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택시와 대형트럭으로 인해 교통량이 많아졌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을 준수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차량을 탈 때 마스크를 끼고 손 소독제 사용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라고 당부했다./PP에서 장진영 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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