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지뢰행동당국이 올해 487곳 6,700헥타르 넓이에서 36,000개 이상의 지뢰를 제거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지뢰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계획을 세운바 있다. 헹라타나 지뢰행동당국 총책임자는 제거된 36,515개의 지뢰 중 5,415개가 살상용, 75개가 탱크용, 15개가 급조지뢰 그리고 30,660개가 불발탄이었다고 했다. 라타나국장은 올해 지뢰저거로 40,850 가정이 직접적으로, 50,000가정이 간접적으로 수혜를 입어 총 100만 명 가까이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캄보디아 전역으로 11,230번의 방문을 통해 지뢰와 전쟁잔해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지뢰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을 물색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국립경찰 300명과 군인 300명이 지뢰제거 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현재 캄보디아에는 2,100평방미터에 지뢰와 불발탄이 남아있다. 이를 위해 일본은 1992년부터 캄보디아를 지원하고 있고 미국, 한국, 중국도 이에 동참했다. 중국은 최근 250만 달러를 지뢰제거에 지원하기도 했다./PP에서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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