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업체 시즈글로벌이 캄보디아 칸달 공장 근로자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했다.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시즈글로벌은 근속수당 등 500명에 달하는 전직 직원들이 요구한 조건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시즈글로벌은 지난 14일 캄보디아 남부에 위치한 칸달 공장의 문을 닫으면서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근로자들은 즉각 시위를 벌였고, 캄보디아 총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트럭 6대와 다수의 오토바이를 동원한 대규모 집회까지 준비했다./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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