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은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이 캄보디아 최초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압사라(APSARA·캄보디아어로 천사)’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PPCBank는 현지 마이크로 파이낸스(소액대출) 시장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PPCBank는 총 16개월 동안 JB금융지주, 전북은행 등의 IT담당자, 전문업체, 자체 기술진 등 110여 명이 개발을 진행했다. 압사라는 캄보디아 최초로 자체 개발된 내부 IT 시스템이며,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구축해 타 금융기관 및 글로벌 기업 등과 신속하게 시스템 연동을 가능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JB금융은 “전북은행의 차별화된 IT시스템을 기반으로 금융 관련 IT서비스 전문업체 모빌씨앤씨의 캄보디아 자회사가 공동 개발을 진행, 한국과 현지인력의 협업모델의 성공적인 케이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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