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회복지부는 정부가 2014년에 처음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정책을 시행한 이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빈곤층 6만여 가구가 혜택을 입었다고 밝혔다. 일반기술국 라으웽 부국장이 각료회의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정책에 따라 총 63,273가구의 빈곤가정이 식량, 필수품 및 숙박 시설을 제공 받았다. 또한 NGO 파트너의 도움으로 정부는 매년 장애인 돕기에 3백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캄보디아 전역에 장애인을 돕는 약 2,000개의 지역사회 도움단체가 있으며, 장애가 있는 빈곤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국가 예산이 쓰인다. 정부는 올해까지 10개주에 장애인 총 11,993명을 돕기 위해 기금을 배분했다. 아엑타 대변인은 국가사회보장기금(National Social Security Fund) 및 경제적 부담 경감정책과 같은 정부 시책과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안의 해결에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