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각료 회의에서 4건의 태양광발전소 건축 프로젝트가 통과됐다. 총 140메가와트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2020년~2021년 뽀삿, 바탐방, 번띠어이 미언쩨이 그리고 스봐이리응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캄보디아 전력공사 대표 께오 라따낙은 몇 년 안으로 캄보디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중 20퍼센트를 태양열 에너지가 감당하게 될 것이라며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에너지원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캄보디아가 소비한 전력양은 2,650메가와트로 이 중 48퍼센트가 수력발전으로 생산되었으나 전년 대비 15퍼센트나 증가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태국, 베트남, 라오스에서 442메가와트를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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