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통신 관리 기관(TRC)의 보고에 의하면 올해 1분기에만 330,700개가 넘는 심카드가 개통되었고 신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490,000명가량 증가했다. 현 캄보디아는 1970만개의 전화가 개통되어 있는데 이는 캄보디아 총 인구 수인 1620만 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며 이중 85.6퍼센트의 사용자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이는 지난 2008년 캄보디아의 인터넷 이용자가 겨우 20,402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성장이다. 한편 유선전화 사용자는 올 1분기에 4,791명이 감소했고 유선 인터넷 가입자는 27,688명 증가했다. 임 부타 TRC 대변인은 모바일 심카드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고 성장세가 감소하고 있지만 반면 인터넷 부문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도심 외 지역들이 많이 있고 5G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강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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