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금요일, 전기부족을 타개할 목적으로 터키로부터 200MW급 발전선을 들여오려던 당초의 계약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계약해지의 주된 이유는 발전선 도달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 터키에서 부과하려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으로 전했다. 또한 이미 베트남, 라오스, 태국으로부터 전기를 수입했고 지난 몇주 동안 내린 비로 전기 필요성이 더이상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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