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분헹 보건부 장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538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10년 전(2,562명) 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장관은 에이즈 전염 확률이 1,000명 당 0.03건이라고 했다. 현재 67,000명의 캄보디아인 에이즈 감염자가 있고 그중 87.22퍼센트가 항레트로바이러스 약을 받았다고 했다. 아엥모리 국립에이즈 당국은 지난 달 10,000명의 에이즈환자들이 모습을 감추고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동남아시아국가들은 에이즈 치료에 8억 달러를 소비했고 이로써 캄보디아는 900,000여명의 사람들을 에이즈로부터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캄보디아가 경제와 사회적으로 이룬 큰 성과라고 했다./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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