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1일까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함께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전자정부 실무협력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함은 물론 전자정부 법제도, 전자문서 기반 업무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산림재해 대응 시스템 등 새로운 협력 과제에 대한 향후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3일과 4일에는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를 만나 전자정부 실무협력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외교 정책에 따른 전자정부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행안부는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를 축으로 하는 신남방 전자정부 협력 벨트를 구성하고, 부처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강화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전자정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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