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캄보디아 개발 위원회)가 작년에 총 4억500만 달러 투자금 92개 봉제업체에 라이센스를 발급했다. 이 중 한국이 21개 공장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홍콩 17개, 대만 17개, 중국 15개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10년 자료에 의하면 신규 공장은 44개(1억2800만달러)에 불과했었다. 봉제 산업은 캄보디아 최대 소득원이다. 봉제분야는 작년에 총 42억4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캄보디아 전체 수출량의 8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캄보디아에는 총 300여개의 봉제공장이 있으며 30만여명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노동자는 지방에서 올라온 여성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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