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중국인 73명이 캄보디아에 아지트를 두고 중국 본토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지르다 캄보디아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당국의 요청에 의해 캄보디아 이민국 경찰이 직접 검거에 나섰으며, 범죄 조직 중 38명은 캄폿에서, 남은 35명은 프놈펜에서 체포됐다. 한편 껀달주에서도 보이스피싱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는 현장이 발견되어 모든 시설을 압수했지만 붙잡힌 사람은 없었다. 캄보디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인 보이스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 양국 정부의 협조하에 매년 수 백 명의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검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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