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소속 한 경찰이 훈센 총리와 총리 가족을 페이스북 상에서 모욕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그는 ‘조만간 총리가 죽을 것이고 2018년 전에 총리 가족은 외국으로 망명할 것이다. 총리는 죽거나 구속될 운명에 처해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페이스북에 자신의 모습을 포토샵 처리하여 5성 장군으로 묘사했고 훈센 총리 옆에 서 있도록 합성하기도 했다. 최근 몇 년 간 총리와 특정 개인을 모욕하여 실형을 선고받는 페이스북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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