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캄보디아 새해를 맞아 약 400여명의 수감자들이 사면 및 감형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낌 썬떼피읍 법무부 대변인은 전국 17개주 교도소 내 죄수 391명(여성 24명)이 대상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중 77명이 특별 사면 대상자에 속하고 나머지는 6개월 정도의 감형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캄보디아에는 약 21,989명의 수감자들이 복역 중이다. 전체 수감자 중 여성은 1,781명, 미성년자 903명, 외국인은 9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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