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작년 한해 동안 육류 수입에 총 1억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축산업자들이 외국산 고기와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농업부의 로 락스메이 대변인은 작년 한해 동안 캄보디아에서 28만톤 상당의 육류가 소비됐는데 외국산 고기에 큰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만약 이 높은 수요치를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국내 비즈니스에 굉장한 시장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축산되고 있는 물소는 52만 마리였는데 이는 2015년도 대비 6%줄어든 수치라고 설명했다. 소의 경우도 3%줄었다(290만마리). 돼지의 경우 2.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240만마리). 한편 도살된 동물은 130만마리에 불과했는데 대부분의 고기 수요가 외국산 고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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