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보건부 예방의학국은 캄보디아 고령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노인보건복지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다소 “값비싼” 이 정책의 실행여부는 아직 요원하다. 노인보건복지 정책 수립을 지원한 세계보건기구(WHO) 리우 영궈(Liu Yunguo) 박사는 지난 2008년에 60세 이상의 인구가 청년인구 대비 6퍼센트를 차지했지만, 2030년에는 그 두 배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50년에는 캄보디아인 5명중 1명은 60세 이상일 것으로 예측되며, 원인은 가구당 인원수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다. 예방의학국 콜 헤로 부장은 노인건강복지 정책의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확보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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