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유적군의 보수관리를 담당하는 압사라당국에서 앙코르와트로 연결되는 고대 돌다리가 보수 작업을 이유로 오는 5월부터 차단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5월부터 관광객들은 인근에 임시로 만들어진 부교로 통행하게 된다. 압사라당국은 이번 보수공사는 일본의 소피아대학과 협업하에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임시로 설치된 197m x 10m 크기의 부교는 미끄럼방지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한번에 6400명이 올라탈 수 있다. 대변인은 공사 기간은 2~3년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하며, 미관을 위해 시멘트가 아닌 동일한 종류의 석재가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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