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인 및 농부들은 시기가 되면 브러혹(캄보디아 전통 민물 생선 젓갈)을 만들기 위한 생선을 구매하기 위해 프놈펜의 우루쎄이 까에우 지역을 방문한다. 한편, 올해는 비싼 생선 가격으로 인해 상인들이 강둑을 따라 천막을 치고 가격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껀달 주 꺼톰 지역 출신의 69세 농민, 넵 완시는 충분한 어획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생선 가격이 높아진 이유는 물량 부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며 큰 규모의 상인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들처럼 높은 가격에 생선을 구매할 엄두를 못내는 자신과 같은 농민들은 그들과 경쟁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농림수산부는 2017년에는 브러혹 제조를 위해 작년보다 5톤 증가한 140톤의 생선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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