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시 야당 총재는 훈센 총리가 CNRP당의 통솔력을 분열시킬 수 있다고 꿈꾼다고 말하며 야당 부총재인 껨쏘카 의원을 국가 구원을 위한 평생의 파트너라고 묘사했다. 지난 1일 프랑스 라디오방송에서 삼랑시는 2015년 훈센 총리와 삼랑시 사이에 소위 대화의 문화(culture of dialogue)라고 부르던 기간에 총리가 자신을 대하던 모습이 현재 쏘카 의원을 대하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쏙 에이산 CPP 대변인은 삼랑시의 상상이 지나치다며 훈센 총리가 삼랑시가 아닌 쏘카와 협력하려는 것은 현재 캄보디아에 있는 사람이 쏘카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두뇌집단 미래포럼(Future Forum)의 오우 위레악 대표는 총리가 삼랑시와 소카를 분열시키려 한다는 삼랑시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략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CNRP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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