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업데이트되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캄보디아에 등록된 상표 수는 4,685개로 2015년의 4,199개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무부의 연말 보고서에 나타난 수치는 WIPO보다 현저히 낮은 등록 수를 보였다. 이에 옵 라디 상무부 지적재산국장은 이 같은 차이에 대해 정부는 11개월 동안 등록된 숫자만 산출했기 때문이라며 일부 언론 매체가 자료를 잘못 해석하는 결과를 나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2월에 등록된 상표 수를 더하면 WIPO와 비슷하거나 같은 숫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올해 47건의 상표권 침해에 대한 항의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라디는 국내 등록되어있는 상표권 수가 약 47,000개인 것에 비해 침해 건수가 낮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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