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베트남 국경을 넘어 25톤의 카사바를 운송하던 트럭 운전사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뜨봉 크몸 국경검문소에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 뒤 도주했다. 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고 다섯 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담당하고 있는 판 속왓 경찰관에 의하면, 사망한 피해자는 28세 운전사 콘 쏙킴으로 밤 11시경 트럭이 충돌할 당시 해먹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속왓은 가해자인 트럭 운전사의 신분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속왓은 경찰이 가해자의 삼촌인 54세 응안 초은과 연락이 닿았으나 그는 조카의 신분과 소재지를 밝히지 않은 채로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속왓은 가해자가 최대 5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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