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시엠립 공항에서 한 베네주엘라 여성이 1.4kg 상당의 코카인을 갖고 이동하다 적발됐다. 시엠립주 마약퇴치국, 관세청, 헌병대의 합동 검거로 인해 이 여성을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측에서는 이 여성의 최종 목적지가 캄보디아가 아닌 것을 의심하여 면밀히 주시했다고 말하며, 그녀의 본의는 홍콩에서 마약을 판매하려고 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마약퇴치국은 목찌또 마약퇴치국장의 지령을 받아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시엠립에서 코카인이 적발된 것을 올해 들어 처음이다. 한편 프놈펜 국제공항에서는 올 4월부터 총 9kg 상당의 코카인이 압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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