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삼성 전자의 현지 법인은 지난 5일, 캄보디아 내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임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일부 기기의 배터리에서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이미 판매된 노트7은 다른 모델로 교체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전자 대기업인 삼성은 미국과 한국에서 일부 핸드폰이 충전 중 폭발했다는 산발적인 보고가 잇따르자 갤럭시노트7에 대한 글로벌 리콜을 발표했다. 삼성은 세계적으로 판매된 250만 대의 갤럭시노트7 중 35대가 폭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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