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미국대사관에서는 캄보디아가 미국의 2016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2단계로 상향 지정되었다고 전했다. 2단계는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법의 최저기준을 충분히 준수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부의 국가들에 적용된다. 미국 대사관은 지난 1년 간 캄보디아 정부가 인신매매 방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캄보디아가 2단계로 상승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 확인 및 위탁에 대한 국가 지침이 확정되었으며 당국에 의해 확인된 피해자는 전년도 326명에서 589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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