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오는 7월부터 봉제/신발 공장 근로자들의 최저급여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다. 노동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저급여 협의는 노동부, 캄보디아봉제협회, 노조 대표 3자간 실시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초에 발표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캄보디아 최대 외화수익원인 봉제분야는 1007개의 공장에서 75만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봉제분야는 작년 한 해 동안 70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하여 전체 수출량의 80%를 차지했다. 현재 봉제 분야 최저급여는 140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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