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캄보디아 일간 프놈펜포스트에 따르면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의 한 마을에서 검은 원숭이 30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이들 원숭이는 서식지인 바탐방 산림지역의 산불을 피해 지내다가 탈수와 굶주림으로 죽은 것으로 추정됐다. 가뭄으로 호수, 저수지 등이 메마르고 산불까지 일어나 서식지가 불타면서 야생동물들이 먹을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죽은 원숭이들이 발견된 마을의 대표 호르 솜 아트는 “못들이 말라붙어 원숭이들이 마실 물이 없다”며 “다른 곳에서는 더 많은 원숭이가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환경부의 콩 킴 스렝 동식물보호 담당자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건조기”라며 “예년에는 가축이 죽었지만 올해는 야생동물이 죽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밝혔다./연합
뉴스 다른 기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오는 10월 21일 국회박물관서 ‘제8회 국제포럼’ 개최
세계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 및 국내외 동포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
뉴스 · 10.10
세계한인총연합회, 제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 개최…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플랫폼 기대”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후원으로 4월 21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제1기 청…
뉴스 · 04.21
제3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온라인 개최…5월 7일까지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총상금 1,200만 원 수여 외국인과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제3회 외국인 …
뉴스 ·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