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북한 식당 종업원 13명이 귀순한 후 캄보디아에 있는 북한식당도 예외 없는 찬바람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캄보디아 시엠립을 방문한 한국의 문화단체 관계자와 현지 교민들은 2개의 북한식당이 손님이 없어 최근 개점 휴업상태인 모습을 전해왔다. 현지 교민 K씨에 따르면 “해당 북한식당은 종업원 집단 귀순사태 이전 주 고객이던 한국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진지 오래고, 극 소수 현지 인이나 소수 중국인 관광객들만 이용하고 있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나 다름없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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