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항공의 지사인 타이 스마일 항공은 태국 수도와 캄보디아 최대 관광지인 앙코르와트를 오가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방콕에서 시엠립을 연결하는 직항 운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일주일에 10번 운항하는 방콕-시엠립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비행기는 총 174석의 이코노미석으로 구성된 에어버스 A-320s를 사용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민간항공청(SSCA)의 신 짠세라이 부타 대변인은 타이 스마일은 이번 달에 운영 허가를 발급받았으며 타이 항공과 공동운항으로 이전부터 프놈펜 행 항공편을 운영해왔다.
지난 1년 간 시엠립 국제공항을 통해간 관광객은 약 320만 명으로 전해졌으며 이 새로운 노선을 통해 모회사인 타이 항공은 시엠립의 분주한 국제항공에서 첫 기회를 가지게 된다. 타이 항공은 현재 방콕-프놈펜 비행을 주간 17회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방콕-시엠립 노선은 풀서비스 지역 항공사인 방콕 에어웨이와 저가항공사인 타이 에어아시아가 장악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앙코르에어에서도 하루 한 번씩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