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바탐방지역에서 트럭에 카사바를 싣고 가던 인부 1명이 낙뢰에 맞아 사망하고 다른 4명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 지역 경찰서 부경찰서장인 삣 낀은 이들이 카사바를 옮기는 도중 갑자기 폭우가 불어닥쳤는데, 인부들은 계속 일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번개가 트럭에 싣고가던 카사바에 내려치더니 사망자 셈 보리(25세)를 세게 쳤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 자리에 있던 인부 4명은 현장에서 바로 기절했었다. 이들은 인근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인부 중 임산부도 있었는데 충격으로 인해 유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캄보디아국립재해대책위원회의 2015년초 8개월 동안 낙뢰사고로 인해 80명이 사망하고 63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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