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시엡립에 강한 태풍으로 인해 약 700여가구가 피해를 입고 23개의 전봇대가 손상되면서 며칠간 정전이 이어졌다. 분 타릿 부주지사는 5곳의 군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몇백여가구가 현재 주거지가 없는 관계로 이웃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에서 4개의 구호팀을 만들어 주민들의 복구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적십자 관계자들도 현장에 나가 피해 주민들에게 구호키트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릉 나린 시엠립전력 관리자는 태풍으로 인해 시엠립시의 절반 가량이 정전이 됬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에도 시엠립주에 태풍이 몰아쳐 약 4일간 정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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