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시 싸엔쏙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가족 4명이 전원 사망했다. 경찰 조서에 의하면 36세 부부와 두 딸(10세, 3세)이 전기문제로 인한 화재로 사망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는 새벽 4시에 발생했는데 당시 피해자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었다. 이들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감지하자 집에서 나오려 했지만 불길이 너무 세서 탈출에 실패했다. 캄보디아에서는 건기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최근들어 전기 합선/정전 및 전선 불안으로 인해 정전 및 화재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전기사고와 관련하여 교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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